안녕하세요^^*
오랜만에 해가 쨍하고 떳네요..
덥긴해도 기분만은 상쾌하네요..
이런날은 빨래를 해야죠..
산뜻하게 바싹말라주면 더욱 좋쿠요..^^
서울 석관동에서 명품호텔세탁소에 보내오신 모직코트인데요..
동네세탁소에서 드라이크리닝후에
꾀죄죄 해졌다는 메모네요...
고객님왈 깔끔한 맛이 없고
칙칙해 졌다고 하시네요.
아마도 이염현상이 용제관리 불량인듯합니다.
말끔하게 기분좋은 세탁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.^^



모자부분에 천연퍼도
풍성하게 살려서 보내드리겠습니다.^^
택배접수부터 포장 발송까지
어디하나 소홀하지 않게
정성을 다하는 명품호텔세탁입니다.^^
날씨만큼 햇빛 쨍한날 되세요..^^
명품호텔세탁을 이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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